꿈을 키우는 비즈쿨 페스티벌

산청시대 2019-12-16 (월) 16:12 3년전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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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비량초등학교(교장 이동련)는 4일 전교생이 모여 꿈과 끼를 키워나가기 위한 청소년 비즈쿨 활동의 일환으로 비즈쿨 페스티벌을 열었다.
학생들은 다양한 직업군인 디자이너, 소믈리에, 로봇공학자 등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설계했다.
특히 산청 약초차를 마시며 약초 소믈리에 체험을 하며 사제 간 이야기꽃을 피웠다. 또 친구에게 편지와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면서 친구사랑 마음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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