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한 의원, 11년간 장학금 1억1천만원

산청시대 2021-02-14 (일) 12:38 2개월전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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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부터 연 1천만원씩 전달
산청군향토장학회 임원도 역임

김수한 산청군의원이 지난 11년간 해마다 1천만원씩, 지금까지 1억1천만원의 향토장학금을 기탁, 지역 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산청군향토장학회는 지난달 25일 김수한 의원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써 달라며 향토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장학회에 따르면 김 의원은 지난 2011년부터 올해까지 11년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매년 1천만원의 향토장학금을 기탁했다.
특히 지난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산청군향토장학회 임원으로 재임하며 지역교육 환경개선과 향토 장학사업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해 왔다.
김 의원은 “우리 고향을 이끌어 나갈 젊은 인재육성에 힘을 보태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어려운 형편에도 학업에 정진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산청군향토장학회 관계자는 “소중한 마음을 담은 향토장학금이 더욱 내실 있는 장학회 운영과 지역교육경쟁력을 높이는 데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8대 산청군의회에 들어선 김수한 의원은 지난해 ‘정광들 약초재배단지 군민을 위한 공간’과 ‘머물 수 있는 산청의 관광자원 개발’ 등을 주제로 한 5분 발언과 ‘산청·함양사건 유족 생활보조비 지원 조례안’ 발의, ‘노후 건축물 전기시설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제안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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