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상담복지센터 ‘2평 하우스’ 준공

산청시대 2022-12-15 (목) 10:18 1년전 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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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공작소 ‘두 평 집짓기’ 행사

신등고 학생 20명 직접 집 지어

신안면 중심지 활성화사업 지원

 

산청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센터장 민병석)는 학생들이 직접 지은 ‘2평 하우스’를 준공했다고 5일 밝혔다.

2평 하우스는 성장공작소의 두 평 집짓기 프로그램 하나로 작은 학교 살리기와 탈 인터넷을 통한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신안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에서 지원했다.

이번 두 평 집짓기는 신등고 학생 20명이 사회적기업 꿈을 짓는 학교 구관혁 대표와 신안면 주민으로 구성된 건축 멘토들의 지도를 받으며 직접 완공했다.

지난 2일 열린 준공식에는 안상철 신등고등학교 교장을 비롯해 구관혁 대표와 신등고 학생 등 40명이 참석했다.

이날 준공식에서는 집짓기 과정을 엮은 동영상 시청과 감상문 발표, 수료증·장학금 전달, 테이프 커팅, 현판식, 사진전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청춘의 뜨거운 땀을 흘려준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도전정신에 박수를 보냈다.

센터 관계자는 “전국 최초로 민관학 협력 모델 구축을 통해 진행되는 집짓기 프로그램이 지난 6월 산청초등학교에 이어 신안고등학교까지 이어지면서 의미를 더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자원의 발굴과 연대를 통해 청소년들의 자긍심이 향상되도록 다양한 지원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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