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의 결을 살리는 지리산 꿈마을을 그리다

산청시대 2024-02-28 (수) 10:01 1개월전 2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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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도 천왕봉미래교육지구 
마을강사·배움터 공모 설명회
주민·학부모 등 50여명 참석

산청교육지원청(교육장 김덕현)은 14일 오후 산청지리산도서관 2층 시청각실에서 2024. 천왕봉미래교육지구 및 마을강사·마을배움터 공모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산청군 관계자, 마을강사, 마을배움터를 희망하는 지역민, 학부모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천왕봉미래교육지구 설명회에는 학생의 결을 살리는 행복한 지리산 꿈마을 이라는 천왕봉미래교육지구의 비전과 가치, 교육협력지원센터의 역할과 함께 천왕봉미래교육지구 3개의 과제를 중심으로 설명이 이뤄졌다. 
마을강사·마을배움터 공모 설명에서는 마을연계교육과정에 대한 꼼꼼한 설명으로 마을강사의 역할과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지역 교육공동체 협력의 중심인 마을배움터 운영을 위해 산청지역만의 특색인 선비교육, 청정골 생태교육이 녹아든 마을배움터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올해부터 강화된 마을배움터 운영과 관리에 대한 설명으로 마을배움터 학생의 모집부터 출결과 활동 현황 관리를 교육지원청과 학교, 마을배움터가 함께 함을 강조했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황온숙 무지개 숲 대표는 “천왕봉행복교육지구가 미래교육지구로 혁신한 만큼 마을강사와 마을배움터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진 것 같아 어깨가 무겁다. 산청 아이들 각자의 결을 살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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