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다운’ 문화예술교육 구심체 역할 우뚝

산청시대 2024-05-16 (목) 11:48 29일전 1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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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산국악당·큰들·산청박물관 협약
산청형 인재 양성 지원체계 구축
학생들 상설공연 관람 기회 확대

산청교육지원청(교육장 김덕현)은 지난달 30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기산국악당((사)기산국악제전위원회)과 산청마당극마을(극단 큰들), 산청박물관 간 업무협약식(MOU)을 군청 및 지역 문화예술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및 특색 있는 산청교육을 위해 조직적인 연대가 절실하다는 데 협약 기관 간 뜻을 같이하고,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교육기부·협업체계를 구축하여 산청형 인재를 양성하려는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이를 위해 산청교육지원청은 각 기관을 방문하여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질을 검토하였고, 지역 공동체로서의 상호협력 의지를 모색하였다. 또한 학생들이 산청 동의보감촌(극단큰들 공연), 남사예담촌(기산국악당 공연) 등에서 열리는 상설공연 관람 기회를 확대하는 등 산청다운 특색교육 활성화에 서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도 논의하였다.
이로써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와 선비정신을 살린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산청의 역사적 환경과 유산을 활용한 애향심과 문화적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 추진 동력을 확보하였다.
협약 주요 내용은 문화예술프로그램 체험 기회 확대로 ▲산청 특색교육(선비교육, 생태전환교육), ▲천왕봉미래교육지구, ▲진로교육, ▲청렴교육, ▲교육복지안전망 증진 및 활성화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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