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초등학교(교장 윤정순)는 5일 끝난 제21회 경남어린이연극페스티벌에서 미적표현상(학교단체상)과 연기상(6학년 강희진)을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신안초는 이번 대회에서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한 가지’라는 작품으로 참가해 네 번째 이야기로 공연했다.
신안초등학교는 올해로 3년째 문화예술진흥원 예술 강사 지원을 받으면서 5, 6학년이 연극을 배우고 있다. 이번 년도에는 6학년 2반 학생들의 모습 그대로를 연극으로 담아 페스티벌에 참가했다.
김기태 ‘고향을 살릴 후보’ 선거 … 김기태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28일 …
신성범 첫 선거운동으로 ‘챌린지’ … 신성범 국민의힘 후보는 28일 공식…
“대한민국 아픔을 알고 고치는 데 …김기태 민주당 예비후보 출마3.1절 결심‥12…
동명식품, 산청군향토장학금 1억원 …지역 인재 양성 후원 이어가금서농공단지 식품 …
김경수 동영환경 대표이사, 고향사랑…개인 최고 기부액 500만원 &nbs…
농협중앙회 산청향우연합회 고향사랑기… 농협중앙회 산청향우연합회(회장 박상…
제4기 산청 지역 청소년 대상 해외…송덕사 붓다스쿨 장학회4월 5일까지‥15명 선…
‘각자 결을 살려 미래사회 리더로 …산청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개원초등수학·과학반 …
‘결대로 교육’ 학부모 아카데미 운…초중고 학부모 등 80여명 대상학교별 전문가 …
반부패·청렴 실천 2024년 청렴 …‘5대 부패 취약 분야’ 타파 서약 …
제1차 반부패 청렴추진단 회의 개최청렴 캐릭터·청렴 선비정신 과제청렴도 향상‥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