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과 열정으로 갈고 닦은 선비 탄생

산청시대 2016-12-25 (일) 15:14 5년전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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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선비대학 수료식 가져

남명 조식선생의 선비 정신을 이어 받은 42명의 선비가 배출됐다. 산청군은 14일 시천면 남명기념관 세미나실에서 2016년 산청선비대학 수료식을 가졌다.

산청선비대학은 선현들의 지혜와 학덕을 익히고 남명조식선생의 정신을 계승하고자 경상대학교 부설 남명학연구소(소장 이상필)에 교육과정을 위탁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0664명의 수료생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60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수료생은 지난 39일 입학식부터 1214일 졸업식까지 33주간 매주 수요일마다 경상대 남명학연구소 소속 교수와 저명인사로 부터 맹자소학 등 한문고전강독 수업을 받았다. 또한 유교문화 현장학습 등 선비가 갖춰야 할 기본소양을 다지고 익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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