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고향 후배들 경남도체서 일냈다

산청시대 2019-05-17 (금) 17:05 4년전 3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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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년 만 도내 축구 준우승
결승까지 ‘파죽지세’ 이변도
경기 내용 탁월해 전망 밝아

베트남 국민영웅 박항서 감독의 고향 후배들이 올해 경남도민체전에서 30여년 만에 준우승을 차지하는 드라마를 연출했다. 
지난 22일 오후 거제시종합운동장에서는 제58회 경남도민체육대회 산청군과 함안군 간 축구 결승전이 열렸다. 
이날 결승에서 산청군은 함안군을 상대로 접전을 펼쳤지만 0대2로 패해 아쉬운 준우승에 머물렀다. 
비록 석패의 고배를 마셨지만 산청의 경남도체 축구 준우승은 30여년 만이다. 이전에는 매번 1, 2차전에서 탈락의 아픔을 맛봐야 했다. 
산청은 올해 매 경기 이변을 만들어냈다. 1차전에서 의령군을 만난 산청은 4대0 이라는 점수 차로 완승을 기록했다. 2차전에서는 라이벌 함양군을 상대로 1골을 얻어내며 1대0 승리를 일궜다. 
준결승전에서는 강호 하동군을 상대로 3골을 뽑아내며 3대2의 스코어로 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산청군체육회는 앞서 치른 경기와 결승전에서의 경기내용이 좋은 만큼 앞으로의 전망이 밝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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