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바꾼다, 체·인·지 기후교실’

산청시대 2019-06-18 (화) 11:25 4년전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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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초등학교(교장 윤정순)는 7일 도서관에서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뭉쳐야 바꾼다. 체(體)인(仁)지(知) 기후변화교실’이라는 주제로 기후교실 수업을 실시했다. 수업 전 교장실에서 교육 협력협약서에 서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폭염’과 ‘물’을 주제로 환경 교육 기회를 가졌다. 기후변화교실은 총 6회기 수업으로 5번의 찾아가는 교실수업과 물 재생 센터 체험학습으로 계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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