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감독, 산청군·엑스포조직위 방문

산청시대 2022-07-25 (월) 22:58 2개월전 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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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맞은 어머니 축하 위해 귀국
“베트남서 엑스포 적극 홍보하겠다”

박항서 베트남 축구 국가 대표팀 감독이 13일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를 깜짝 방문했다.
이날 박 감독은 조직위를 방문해 조직위 박정준 사무처장과 직원들을 만나 환담을 나누며 엑스포 성공개최를 응원했다.
박 감독은 “고향 산청에서 정부승인 국제 행사인 엑스포를 10년 만에 다시 개최하게 된 것을 축하한다”며 “베트남에서 엑스포를 적극 홍보하여 많은 베트남 국민이 산청을 찾을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앞서 박 감독은 이승화 산청군수를 만나 취임을 축하하는 한편 환담을 나눴다.
박 감독은 오는 9월 100세를 맞는 어머니 백순정 여사를 뵙기 위해 고향 산청을 찾았다.
박항서 감독은 소문난 효자다. 그를 잘 아는 사람들은 박항서 감독이 ‘파파’(아버지라는 의미)라는 별명을 얻은 것이 “언제나 어머니를 먼저 챙기는 효자인 박 감독의 따스한 인성이 드러난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한편 박 감독은 오는 12월 ‘동남아시아의 월드컵’으로 불리는 미쓰비시 컵(스즈키컵의 새 이름)을 앞두고 있으며,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은 지난 2019년 이 대회에서 10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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