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신뢰보다 군민 생활환경 우선해야”

산청시대 2021-09-16 (목) 22:39 2개월전 2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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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한 의원 / 나 선거구 

 

김수한 의원(국민의 힘)은 6일 제276회 산청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정당한 행정절차와 적법한 절차를 거쳐 추진된 일이라 할지라도 군민의 정서, 생활환경, 의식에 반하는 행정은 다시 한번 생각해야 한다고 일갈했다. 

산청군은 힐링과 웰리스를 테마로 지역의 이미지를 형성하고 있으며, 청정 산청의 이미지가 대내외적으로 알려져 있고 군에서 추진하는 농축산업, 일반산업, 관광산업뿐 아니라 지역개발에서도 모든 산업이 청정과 힐링을 염두에 두고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금서농공단지의 펠릿 공장유치는 산청군이 추진하고 있는 정책 방향, 주변 여건, 군민 의식 등을 고려하지 않은 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지역 발전이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공장유치는 필요하지만, 집행기관은 군민들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지역 이미지를 위해서 어떤 결정이 필요한지를 다시 한번 생각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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