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 금호초등학교 활용 방안 제시

산청시대 2023-05-23 (화) 00:17 10개월전 3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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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철 의원(가 선거구, 국민의힘)

 

차황면에 있는 폐 금호초등학교는 1947년 3월 1일 개교해 1994년 3월 1일 폐교되었으며, 안전을 위해 산청교육지원청에서 올해 안에 철거 예정이다.

우리 군은 청정 자연환경으로 문화예술인들이 귀농, 귀촌, 귀향을 많이 하게 되는데 차황면에도 조각가 2명, 판화가 1명, 서각가 7명, 문인 1명, 화가 3명, 서예가 10여 명, 제과제빵사 1명 등이 있다.

먼저, 건물 철거 후 우리 군에서 학교 부지를 매입하여 가칭 ‘금호문화예술촌’을 만들어 지역 내 문화예술인들의 창작, 전시, 교육 및 체험 공간을 만드는 것이다.

문화예술인들의 창작물을 전시하고, 주민들을 위한 문화예술교육장으로 이용하고,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도 할 수 있는 공간을 뜻한다.

다음으로, 금호초등학교 역사관을 만드는 것으로, 졸업한 동문들은 그들의 추억과 자녀들은 부모들의 학창 시절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세대 공감 공간이 될 것이다. 

다음으로, 건물 앞 운동장에는 오토캠핑장을 만들어, 캠핑장에는 수영장과 같은 다양한 부대시설을 만들어 방문객들이 체류할 수 있는 공간이 되어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예술촌 안에 우리 군에서 나오는 친환경, 유기농 농작물 및 2차 가공 생산물을 판매할 수 있는 로컬푸드 판매장을 만드는 것이다. 농민들이 자신이 지은 농작물을 직접 가져다 놓고 방문객·캠핑족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귀농, 귀촌, 귀향 인구를 유입시키고 생활인구 확대를 위해 폐교를 활용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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