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아픔을 알고 고치는 데 노력할 것”

산청시대 2024-03-29 (금) 01:14 1개월전 3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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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 민주당 예비후보 출마

3.1절 결심‥12일 산청서 회견

“고향 지키려는 모든 분 연대” 

 

김기태 더불어민주당 산청·함양·거창·합천 지역구 예비후보는 지난 12일 산청에서 출마 선언을 했다. 

그는 “지난 105주년 3.1 만세운동 기념일에 민주당의 험지 산청·함양·거창·합천군 선거구에서 독립운동하는 마음으로 출마 결심하였다”며 입장문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윤석렬 정부의 국민 분열과 편 가르기는 권력의 놀음이 되었고 9번의 거부권 행사로 국회 입법권 무력화는 일상이 되어 이제는 내성이 생겨버렸다”며 “그로 인해 우리 지역의 주산업이고 국민의 주식인 쌀의 안정적 생산을 위한 양곡관리법 개정법률 거부권 행사는 농민들에게 삶의 근거마저 상실케 하였다.”고 질타했다.

또 “민주주의는 남의 나라 이야기가 된 지 오래고 산청·함양·거창·합천이 인구소멸로 없어지든 말든 김포시를 서울에 편입하여 서울을 크게 만들겠다는 얘기는 총선용 공약이라 치부하기엔 우리에게는 너무 아픈 협박”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우리에게 그나마 지역소멸의 방파제 역할을 하리라 믿었던 남부 내륙철도 재검토 역시 우리 지역의 주민들을 등 외 국민으로 무시한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며 “우리 농촌이 없어지든 말든 도시에는 그린벨트 해제로 살찌우겠다 하니 이젠 항변할 의지조차 무감각해진다”고 질타했다. 

김기태 예비후보는 “국회의원으로 출마를 결심하며 윤석열 정권 조기종식과 국민의힘 심판에 앞장서서, 우리 대한민국의 아픔을 알고 고치는 데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며 “우리 고향을 지키고 살리기 위해 여러분들과 함께 길을 갈 것이며 고향을 지키고 살리려는 모든 분들과 연대·연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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