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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군농협 본점​1970년 설립된 산청군농협이 1992년 군 단위 합병으로 지난해 창립 52주년, 합병 30주년을 맞이했다.산청군농협이 설립부터 지금의 눈부신 성장을 이루기까지의 과정을 살펴보았다. <자료제공 산청군농협>​61년 산청군조합과 이동조합 탄생1961년 8월 15일 전국적으로 종합농협이 탄생했다. 경남에는 20개의 군농협과 동 지소 63개소, 특수조합 46개소, 이동조합 2,444개소의 계통 조직이 있었다. 당시 산청군농업협동조합이라는 명칭을 사용했던 산청군조합은 구 산청군농협과 농업은행 산청지점이 …
   삼장면 딱바실농원에서 작업자들이 사과를 수확하고 있다.산청은 해발고도가 높아 일교차가 큰 탓에 당도가 높고 식감이 우수한 사과를 생산하는데 최적지로 손꼽힌다. 자료제공/ 산청군 
   한우 사육두수 선제적 수급 조절비육 지원사업 참가 적극적 독려 산청군은 지난달 23일 산청가축시장 일원에서 ‘선제적 한우 수급 조절 및 한우 K-방역’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산청군에 따르면 현재 한우는 사육·도축 마릿수 증가 및 수요 증가가 지속되고 있으며, 특히 중장기적으로 심각한 과잉 사육으로 인한 가격하락이 우려돼 신규입식 자제 및 조기출하가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따라 산청군은 한우 사육두수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른 선제적 수급 조절 분위기 조성과 한우 K-방역에 한우농가의 적극적인 …
   ‘2022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농식품부 주최‥산림과수분야 최고‘호두’ 선정‥농식품부 장관상 수상 지리산 산청 곶감 원료 감인 ‘산청 고종시’(떫은 감)가 7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 과일에 선정되며 산림과수분야 최고상을 받았다.또 ‘산청 호두’는 처음으로 대한민국 대표 과일에 선정됐다.산청군은 2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성현기(71, 단성면)씨가 출품한 고종시와 민병기(70, 오부면)씨가 출품한 호두가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
   농식품부·축산물품질평가원 주최한우·한돈·육우·달걀 등 4개 품목 우수란 출현율, 전국 평균 월등 산청군 신안면 산골농장이 농림축산식품부와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주최한 ‘전국축산물품질평가대상’에서 우수상인 원장상을 수상했다.‘전국축산물품질평가대상’은 한우 및 한돈, 육우, 달걀의 4개 품목에서 한 해 동안 가장 좋은 품질을 생산한 농가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올해로 20회째를 맞았다.이번에 원장상을 수상한 산골농장은 산란계 50만 수를 사육하고 있으며, 이번 평가 기간 출하 등급판정 결…
    28일부터 12월27일까지 22일간산청군내 13개 마을 대상 진행  산청군농협(조합장 박충기)은 지난달 28일부터 오부지점 사무실을 시작으로 농기계 순회 수리를 실시하고 있다.산청군농협은 매년 농기계 순회 수리를 실시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11월 28일부터 12월27일까지 22일간 13개 마을을 순회하며, 농기계 수리 및 예방 정비를 하고 있다.농기계 전담팀 2명(본점 센터 직원 1명, 단성센터 직원 1명)은 매일 지정된 장소에서 농기계 수리를 하고,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농업인 학습단체 한마음대회’ 개최생활개선·농촌지도자·4-H연합회 등 산청군 농업인 학습단체가 탄소중립 실천을 결의했다.산청군은 29일 동의보감촌 한방가족호텔에서 ‘농업인 학습단체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행사에는 농업기술 발전과 농업인 권리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생활개선회, 농촌지도자회, 4-H연합회 회원 등이 참여했다.특히 이날 참석한 회원들은 탄소중립 실천 결의문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을 다짐하고 적극적인 노력과 협력을 강조했다.이들은 기후 위기로부터 지속가능한 농…
​‘산청 틔움 사회적협동조합’ 창립조합원 50명‥이사장 백운해 선출단성면 길리 재배단지 5㏊ 조성임업 산업화·저변 확대 기반 기대​산청군은 15일 산청군농업기술센터 미래생명관에서 산림 신품종 재배단지 ‘산청 틔움 사회적협동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앞서 산청군은 2021년 산림청 공모사업인 ‘산림 신품종재배단지 시범사업’에 선정돼 사회적협동조합 창립을 위한 과정의 하나로 임업인과 산청군, 산청군산림조합, 마을주민, 사회적협동조합 컨설팅업체로 구성된 설립준비위원회를 구성했으며, 8차례에 세부 논의 끝에 창립을 결정했다.이에 …
 타지키스탄 농가, 곶감 농가 견학감 농업·곶감 가공 기술 등 배워​타지키스탄 감 생산 농가가 ‘명품 산청 곶감’의 우수한 기술력을 배우기 위해 산청을 찾았다.산청군은 지난 14일 타지키스탄 감 생산 농가와 업체 관계자들이 단성면 산청 곶감 생산 농가를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산청 곶감의 우수한 곶감 제조 기술을 배워 타지키스탄 현지에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타지키스탄 농가 및 업체 관계자 7명과 주한 타지키스탄 상공회의소 회장 등 3명은 100여 동에서 곶감을 생산하고 있는 단성면 백한흠 농가를 찾았다.이들…
  감나무 시험 재배 실시협약생산부터 사후관리까지 협력​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특용자원연구과와 산청 단성면에서 감 재배와 곶감을 생산하고 있는 백한흠 농가는 18일 곶감 산업 활성화를 위한 시험 재배 실시협약을 체결했다.이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고품질 곶감의 안정적인 생산과 유통을 위한 재배 및 수확후관리 기술 현장 실증 연구·세미나, 임업인 현장 교육 등 임업인의 소득 향상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감나무는 생육기 기상 조건, 병해충 피해, 재배방식(시비, 수형 관리 등)과 곶감 건조 방법에 따라 수확량과 …
 ​경상국립대학교 산림자원학과 교수와 학생 30여명이 7일 산청군 선도산림경영단지를 견학차 방문했다. 산청군산림조합은 산청 선도산림경영단지 내 경제수 조림단지와 임산사업소를 안내하였고, 국산 목재를 활용하여 자원 순환되는 과정으로 국산 목재 자급률 향상, 고용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황인수 조합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미래 임업을 이끌어갈 인재들에게 선한 영향력이 전달되어 임업 산업 전반에 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명품 딸기 과정 졸업생 37명강순길 농촌진흥청장상 수상​제5기 산엔청 농업인대학 졸업식이 11일 농업기술센터 미래생명관 대강당에서 열렸다.이날 졸업식은 졸업생 37명과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졸업 수료증은 수업 과정의 70% 이상을 출석한 교육생에게 수여됐다.교육 모든 과정에 개근한 박일상(59, 신등면)씨가 교육생을 대표해 수료증을 받았고 교육과정 동안 면학 분위기를 조성한 강순길(73, 단성면)씨는 농촌진흥청장상을 받았다.제5기 산엔청 농업인대학은 명품 딸기 과정으로 지난 5월 개설해 11월까지 딸기 정식 및 환경관…
​산청군 친환경생태농업 최우수경남도 우수 시군 평가 결과서2007년부터 생태농업단지 조성‘완전한 친환경생태농법’ 실현 산청군이 ‘제12회 경남도 친환경생태농업 우수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10일 열린 ‘제10회 경남도 친환경 농업인대회’에서 수상했다.경남도가 주관하고 선정하는 친환경생태농업 우수 시군 평가는 친환경 생태농업 실천에 창의성을 발휘해 선도적으로 추진한 우수시군의 발굴 및 시상으로 친환경농업의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이번 평가는 올해 1월부터 9월말까지 ▲친환경 인증 면적과 ▲의무자조금, ▲단지 조성,…
​ ​지리산 자락 산청군에서 ‘산청 고종시(떫은감)’로 만드는 ‘지리산 산청 곶감’ 말리기 작업이 한창이다.지리산을 중심으로 시천, 삼장과 단성면 일대에는 현재 1,300여 농가에서 명품 곶감을 생산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산청군은 올해 원료 감 작황이 양호해 지난해보다 생산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제12회 경남도 친환경농업 대상친환경 육성 우수 시군 선정친환경면적 증대·전략품목 육성산청군이 경남도가 선정하는 친환경 육성 우수 시군 부문에서 최우수로 선정됐다.경남도는 친환경농업 실천과 농업 환경보전 등의 공익가치 향상에 기여한 농업인과 생산자 단체를 발굴·시상하는 ‘제12회 경상남도 친환경 생태농업 대상’의 수상자와 친환경농업 육성 우수 시군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생태 농업 대상 단체 부문 대상에 창원시 주남의아침영농조합법인, 우수상에 고성군 대가 신전단지, 개인 부문은 대상에 창녕군 이철호 씨, 우수상에는 합천군 서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