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농업 이끌 청년 농업인 육성한다

산청시대 2022-07-12 (화) 22:21 4개월전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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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농업인 성공모델 육성사업
경남도농기원 자율형 공모 선정
농가 3곳‥들깻잎 양액재배 완료
딸기 양액·상황버섯 재배 진행

산청군은 차세대농업인 성공모델 육성사업으로 스마트 환경제어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군이 올해 경남도농업기술원의 자율형 공모사업에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산청군은 해당 공모를 통해 차세대농업인 성공모델 육성사업 3곳이 선정, 올해 6월 말 현재 1곳의 스마트 환경제어 시스템을 구축했다.
차세대농업인 성공모델 육성사업은 청년층의 안정적 영농 정착과 농창업 기반조성을 위한 사업으로 개소당 5천만원(도비 1,500만원, 군비 2,500만원, 자부담 1천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다양한 영농분야에서 새로 개발된 신기술이나 청년 농업인들이 영농현장에서 축적·검증한 기술 또는 아이디어 등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에 시스템 구축을 완료한 농가는 생초면에서 들깻잎 양액재배 중인 청년 농업인이다.
들깻잎 육묘장과 단동하우스 3동 내에 에어포그 시설을 설치, 고온기에 내부 온도를 낮추는 한편 온습도를 조절해 상품성 향상과 매출이 증가하는 성과를 이뤘다.
하반기에는 생비량면에서 딸기 양액재배 청년 농업인 농가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해당 농가는 현재 연동하우스에 육묘장을 조성해 복합환경제어기를 활용해 딸기 우량 묘를 생산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스마트팜 시스템과 연계되는 알루미늄 스크린을 설치해 적정한 온도를 조절, 조기출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상황버섯을 재배하는 청년 농업인인 전주영 씨 농가를 대상으로는 상황버섯 자가 생산을 목표로 배양 목 종균 접종을 위한 클린부스 및 무균배양시설을 설치, 고품질 상황버섯 생산 안정화를 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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