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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천면 한 곶감 농가에서 고종시(떫은 감)를 말리고 있다.건조장에 널린 고종시는 청정지역 지리산 자락에서 40~50일간 바람을 맞으며 부드럽고 쫄깃한 산청 명품 곶감으로 탈바꿈한다.산청 곶감은 지난 2016년부터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 7차례 선정돼 명실상부 전국 최고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내년 1월 중순께 열리는 ‘제17회 지리산 산청곶감축제’에서 대한민국 최고 품질의 곶감을 맛볼 수 있다.​ 
제28회 농업인의 날 행사서대통령·도지사 표창 등 수상산청군 농업발전을 위해 노력한 농업인들이 무더기로 수상했다.13일 경남도 주관으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8회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지역 농업인들이 대통령 표창을 비롯해 경남도지사 표창 등을 수상했다.이날 대통령 표창에는 이병술 산청군농업협동조합 상임이사가 수상했으며, 이철훈 산청군 4-H연합회 회원과 여종현 산농영농조합 대표, 최미영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산청군연합회 사무국장이 각각 경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이병술 상임이사는 30년간 농협에 근무하면서 RPC 시설현대화 성공…
약초재배 전문기술 교육 개강귀농 귀촌인·희망 농가 대상산청군은 2일 산청군농업기술센터 미래생명관에서 수강생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귀농 귀촌 희망자, 약초 재배 농가 등의 성공적인 영농 정착을 유도하는 한편 기존 교육 이수자를 위한 심화 교육을 위해 마련됐다.오는 30일까지 4주간 진행되는 교육은 경상국립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받아 진행하며, 약용작물 재배 이론과 현장학습, 실습 등으로 구성돼 차별화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주요 교육과정은 일반과정 ▲청년 창업농 성공사례 분석 ▲친환경 방제와 자연…
10일까지 시천 곶감유통센터원료 감 가격·곶감 생산 안정산청군은 오는 10일까지 시천면 천평리 소재 산청 곶감 유통센터에서 곶감 원료 감 산청 고종시(떫은 감) 간이 경매를 실시한다.경매는 매일 오후 2시에 시작되며 실질적 구매 농가가 경매참가비만 내면 참여할 수 있다.올해 첫 경매가는 지난해보다 상승한 20㎏당 특 5만1,000원, 대 4만3,000원, 중 3만4,000원, 소 2만2,000원이다.올해 원료 감 작황은 잦은 비 등 이상기후로 전년 대비 13% 감소한 것으로 전해졌다.산청군은 간이 경매를 통해 곶감 농가와 생산 농가…
산청군내 288개 마을 참여해산림청 우수 이장 1명 선정경남도 우수마을에 4곳 지정산청군이 주요 산불 원인 소각산불을 줄이기 위해 펼친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산림청 주관으로 실시한 이 캠페인에는 전국 2,422개 마을이 참여 중이며 산청군은 288개 마을이 참여하고 있다.특히 산청군 268개 마을은 ‘소각근절 서약’을 이행하며 산불 예방에 힘을 보태고 있다.이 같은 노력에 산림청 우수 이장에 산청읍 모고마을 이장이 선정됐으며 ▲산청읍 모고마을, ▲오부면 양촌마을, ▲생초면 향양마을, ▲단성면 칠정마…
‘지리산 바보의 숲 숲속미술관’김문금 작가 조성부문서 수상산청군이 3년 연속 푸른경남상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산청군은 8일 ‘제23회 푸른경남상’ 조성부문에서 김문금 작가가 ‘지리산 바보의 숲 숲속미술관’으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이로써 산청군은 2021년과 2022년에 이어 3년 연속 푸른경남상을 배출했다.특히 이번 수상은 삼장면이 지역 내 녹지공간 조성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으로 대상자를 발굴해 추천하는 등 적극 행정의 우수사례로 평가된다.산청군은 이번 선정으로 2024년 녹지공간조성 사업비 도비 우선지원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기초지식‥생활원예 기술 보급산청군은 가정 원예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생활원예의 긍정적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진행한 이번 교육에서는 원예기초 지식을 배양하고 생활원예 기술을 보급했다.특히 실생활 속 탄소 알기, 원예에 대한 개념, 식물의 광합성과 호흡, 식물의 개화생리 등 실생활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현상들의 기초이론뿐만 아니라 가정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실습 교육도 이뤄져 큰 호응을 얻었다.또 수강생들이 직접 제작한 디시가든 4점을 산청군보건의료원 치매센터에 기부하는 등 재능기부를 통한…
농업인 역량 강화‥소득증대 기대산청군은 8일 농업기술센터 미래생명관에서 ‘농식품 유통 온라인마케팅 교육 수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지난 7월 18일부터 지난 8일까지(52시간) 진행한 이번 교육은 온라인 유통의 이해, 상품사진 촬영비법과 사진보정, 유튜브 마케팅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4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특히 다양한 실습과 더불어 꼼꼼한 수업 진행으로 과정별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산청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농업인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돼 농가 소득증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국 버지니아 수출 선적식 개최생비량면 ㈜미미에프‥20명 참석10개 업체 42개 품목‥5,600만원 ​산청군 우수 농특산물이 미국 동부지역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산청군은 14일 생비량면 ㈜미미에프에서 ‘우수 농특산물 미국 버지니아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선적식에는 산청군 수출협회 임원, 수출업체, 경남무역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수출길에 오른 농특산물은 금서한방촌쌀, 오디잼, 즉석 시래깃국 등 10개 업체 42개 품목으로 수출금액은 5,600만원 상당이다.산청군은 미국 버지니아 ‘Farm fresh …
29일 9개 업체 22개 품목 선적미국 최대규모 온라인몰 판매산청군은 지난달 29일 오후 금서면 산청군 양잠농업협동조합에서 ‘산청군 우수 농특산물 미국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선적은 미국 ‘꽃피는 아침마을 USA ’와의 판촉 행사 등을 통해 산청 농특산물의 우수성이 알려지면서 추진됐다.특히 세계 경기침체로 소비위축과 대체품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 내 온라인 농특산물 시장 진출을 위한 산청군의 다양한 노력의 성과라는 분석이다.이번에 수출하는 농특산물은 금서 한방촌 쌀, 오디 푸딩, 홍화씨 환 등 9개 업체 2…
충주 임가 찾아 선진기술 배워실질적인 소득증대 기여 기대산청군은 (사)한국임업후계자협회 산청군협의회(회장 임유현)와 두릅 촉성재배 기술도입을 위한 비교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비교 견학은 노지재배와 촉성재배 비교에 대한 강의 및 촉성재배 시설 탐방을 통해 선진 재배 기술을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봄철 한정돼 있는 두릅 수확 기간을 늘려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증대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실시됐다.지난 7일 충북 충주시 한 임가에서 진행한 비교 견학에서는 두릅나무를 마디마다 잘라 하우스에서 온도, 습도, 빛 등을 관리해 출하를 앞…
‘민물의 제왕’ 쏘가리 치어 4만미 방류어업인 소득증대·관광 활성화에도 기여산청군이 쏘가리 치어 방류 등 토속어 보존과 하천 생태계 복원에 앞장서고 있다.산청군은 지난 4일 경호강 일원에서 쏘가리 치어 방류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에서는 쏘가리 치어 4만여 미의 방류가 이뤄졌다.산청군은 이번 방류사업뿐만 아니라 해마다 쏘가리, 은어, 다슬기 등 다양한 토속 어류를 방류해 수산자원 증식에 힘쓰고 있다.이 결과 쏘가리 개체수가 꾸준히 증가해 어업인의 소득증대로 이어지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전국의 많은 쏘가리…
단성면 다온농원에서 김성환-노혜란씨 부부가 애플수박 수확에 한창이다.애플수박은 크기는 작지만, 당도가 높아 소비자들의 손길을 끈다. 또 일반 수박보다 껍질이 얇아 사과처럼 깎아 먹을 수 있어 1인 가구에 인기가 높다.특히 겨울철 딸기를 재배하고 같은 시설에 후작으로 재배할 수 있어 토경딸기 재배 농가의 농한기를 메꾸는 효자 작물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주문 ☎010-3856-8874자료제공 / 산청군 
농지의 형상·기능 유지 여부 등신청 농업인 준수사항 이행 당부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산청사무소(소장 김숙향)는 2023년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신청한 농가를 대상으로 직불제 준수사항에 대한 이행 여부를 7월 6일부터 9월 15일까지 점검한다.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을 증진하고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돕기 위해 지원되는 제도이며, 공익기능이 확대됨에 따라 직불금을 수령하는 농업인에게는 17가지 준수사항 실천이 요구된다.올해 농관원은 17개 의무 준수사항 중 4가지에 대하여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농지 형상 기…
 시천면 거림마을 블루베리 농장에서 유낙근 전 경상대 교수가 블루베리를 수확하고 있다.지리산 주 능선이 보이는 거림마을은 해발고도가 높고 일교차가 큰 탓에 다른 농가에 비해 블루베리 수확시기가 늦고 과육이 탄탄한 게 특징이다. 특히 산청 블루베리는 무농약·GAP 인증을 받은 친환경 식품으로 누구나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자료제공 / 산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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