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통증해소 100% 예방 프로젝트’통증해소 울림(4)

산청시대 2017-07-15 (토) 12:28 6년전 1708

산소경영의 생활화

산소경영은 생활 속에 접목할 줄 알아야 한다.
혈액 속에 증가하는 활성산소가 만병의 근원이지만 혈액 속에는 또 하나의 관리해야 할 부산물이 있다. 그것이 바로 염증이다. 우리는 혈액 속에 염증을 몸속에 불이라고도 하고 몸 안에 쓰레기라고도 한다. 
몸속의 쓰레기라고 하는 염증은 면역계와 벌어진 전투에서 발생한 시체가 바로 염증이다. 이 염증을 해소하기위해서는 충분한 산소를 공급해야 하고 충분한 산소공급은 면역계를 강화 할 수 있는 것이다.

사람이 살아가는 생활 속에 활성산소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고 몸속에 들어오는 각종 바이러스 병균은 사람의 힘으로 막을 수는 없지만 침범한 병균과 끊임없이 싸워야하는 것이 면역계의 임무고 역할이다.
끊임없이 싸워야하는 면역체계에 도움을 주는 것은 산소공급이다. 깨끗한 산소를 공급한다는 것은 피 속에 쌓인 활성산소나 독소를 중화하는 길이고 면역계와 싸워서 죽은 시체인 염증을 해소하는 길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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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의 산소경영

가장 중요하고 효율적인 것이 운전할 때 산소경영이다.
공무원의 출퇴근시간 일반인들의 장거리 운전할 때 산소경영의 습관을 피를 맑게 할 뿐 아니라 졸음을 퇴치 안전을 보장하는 길이기도 하다.  
최근에 방송에서는 장거리 운전기사가 운전 중 5초 이상을 졸면 손목에 착용하고 있던 경보장치가 소리를 울려주는 장치를 개발하여 시범하면서 졸음의 원인은 밀폐된 버스내부에 많은 승객이 산소를 소비하고 나면 산소부족에서 오는 것이 졸음이라고 방송한바 있다.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밀폐된 공간에서 생활하는 경우가 많다. 사무실 또는 회의장소 또는 탁한 공기 속의 공장내부에서는  가만히 마시고 토하는 산소 경영을 할 수 있다면 활성산소를 최소한이라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생활 속에 산소경영을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하자는 것이지 몸속에 독소를 확실하게 배출하는 회복의 호흡은 아니다. 회복의 법칙대로 누워야 하는 자연의 법칙을 생각해야 한다는 뜻이다.

 

저녁에 산소경영

하루의 일과에서 산소경영을 생활화 한다고 해도 도처에 노출된 활성산소는 막을 수 없는 것이다. 자동차 매연을 비롯해서 공기에서 먹는 음식에서 음주나 흡연에서 인체에 허용하고 있는 농약의 성분섭취 모두는 독소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것이 사람이 살아가는 세상이다.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산소경영은 건강유지의 필수 조건의 하나다.

잠자기 전 산소경영은 하루에 마신공해나 스트레스 독소를 토하고 깨끗한 산소를 충분히 공급하는 목적이다. 뿐만 아니라 돌연사를 예방할 수 있는 최소한의 장치가 될 것이다.
돌연사란 무엇인가?
잠을 자다가 발생하는 심장의 병이나 중풍을 말하는 것이다. 사람이 자다가 낭패를 당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의학계의 분석을 보면 돌연사의 원인은 혈액순환의 장애라고 한다. 생활 활동이 활발할 때는 혈액순환이 되고 있다가 잠을 자게 되면 신체활동은 정지되고 근육은 수축함으로 혈액순환은 나빠질 수밖에 없을 것으로 생각해 보는 것이다. 아무튼 저녁에 산소경영은 깨끗한 산소를 공급하고 독소를 배출함으로 아침에 일어날 때 가벼운 몸으로 일어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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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산소경영

아침에 일어나서 잠자리에서 실천하는 호흡이다. 아침에 산소경영은 공기의 비타민 음이온을 공급하는 것이 목적이다.
새벽에서 아침에는 음이온이 가득하다. 음이온을 공급하는 것은 하루에 필요한 에너지를 담는 것이다. 아침에는 조깅이나 아침운동에 참여할 수 있다. 가도한 운동보다는 음이온을 마신다는 생각으로 산소경영을 실천한다면 가벼운 몸으로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다음 예고: 불안정한 요소와 건강경영>

 

 

필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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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환 / 건무도 창시자

산청 삼장면 출생

 

-저서
<국민건강운동교본>
<건강도 경영이다>
<몸부림을 쳐라>

-특강경력
*산업체, 관공서 1,200회
*현장교육 1,50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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