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발열성 진드기 감염병 주의 당부

산청시대 2020-10-29 (목) 12:27 1개월전 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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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 백신 없어, 물리지 않아야

산청소방서(서장 김상욱)는 최근 가을 날씨가 완연해 짐에 따라 산행 및 야외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진드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이 대표적이며, 쯔쯔가무시증은 눈으로 식별하기 어려운 크기의 털 진드기 유충이 사람을 물어 전파된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최근 7년간 쯔쯔가무시증 환자 6만779명 중 91.8%인 5만5,800명이 주로 9~11월 사이에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진드기 감염병 치료제와 백신은 없으므로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게 최선이다. 등산 등 야외활동을 할 때는 긴 소매, 긴 바지 등으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귀가 후 옷 세탁 및 샤워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하며 발열, 소화기 증상 등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치료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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