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대비 비상용 목욕가운 비치 홍보

산청시대 2022-12-28 (수) 10:57 1년전 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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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의 착용 38초‥비상용 목욕가운 16초

 

산청소방서(서장 구본근)는 비상 상황 등에 대비해 사우나, 찜질방과 같은 다중이용시설의 ‘비상용 목욕가운’ 비치할 것을 독려한다고 12일 알렸다. 

이번 홍보는 전국적으로 사우나·찜질방 등에서 매년 화재가 발생하고 있고, 유사시 가운만 걸치고 신속히 대피할 수 있게 하여 옷을 갈아입다가 피난이 늦어져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목욕탕에서 상·하의를 입고 탈출하는 데 약 38초가 걸리는 반면, 비상용 목욕가운만 걸치고 나가면 약 16초로 대피 시간을 큰 폭으로 줄일 수 있다. 

소방서는 관내 17개소의 영업장에 대해 목욕가운 비치를 집중 홍보 중이다. 

구본근 서장은 “화재 발생 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업소와 관계인들의 많은 협조를 당부드린다”며 “다중이용시설의 화재 예방을 위한 행정지도와 홍보활동 등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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