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소방헬기 추락 순직 소방인 위령비

산청시대 2023-06-26 (월) 22:54 7개월전 1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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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부 현충 시설 신규 지정

96년 항공구조대원 5명 순직

 

경남서부보훈지청(지청장 이동희)은 산청군 시천면 중산리에 있는 ‘경남 소방헬기 추락 순직 소방인 위령비’가 국가보훈부 신규 현충 시설로 지정되었다고 밝혔다.

1996년 8월 9일 경남 소방항공대 소속 소방헬기에 항공구조대원 5명이 탑승하여 중산리 로타리 산장에서 등반환자와 보호자 2명을 태워 주차장 쪽으로 비행하다가 급격한 기류변화와 일기 불순으로 기체가 추락하면서 탑승자 전원이 유명을 달리했다. 

‘경남 소방헬기 추락 순직 소방인 위령비’는 소방헬기 추락으로 사망한 민간인들의 영혼을 위로하고 어려움을 무릅쓰고 구조활동을 펼쳤던 119소방 항공대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1998년 5월 건립되었다. 

경남서부보훈지청은 현충 시설 지정을 계기로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나라사랑 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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