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서 처음 열리는 도립미술관 전시회

산청시대 2024-04-11 (목) 13:12 1개월전 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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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까지 산청군가족문화센터
‘바람결에 묻어온 봄’ 전시회
찾아가는 도립미술관 첫 유치

산청에서 처음으로 ‘찾아가는 도립미술관’ 행사가 열린다.
산청군은 ‘찾아가는 도립미술관-바람결에 묻어온 봄’ 전시회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산청에서 처음으로 개회되는 이번 전시회는 14일까지 산청군가족문화센터에서 열린다.
전시회는 봄이 내뿜는 따스하고 힘찬 생명력의 정취를 표현한 회화와 조각 등 도립미술관의 소장품 14점이 전시된다.
특히 밝고 푸른 바다의 활기를 한국 고유의 빛깔인 오방색의 화려함으로 표현한 전혁림(1916~2010), 생명의 근원으로 땅과 대지를 서정적이고 동양적인 이미지로 표현한 이성자(1918~2009), 선과 면, 색의 율동감 있는 구성으로 자연 질서의 생동감을 표현한 이준(1919~2021) 등 경남 출신이자 한국 근현대미술사 속 거장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또 산청에서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한국화가 이호신(1957~)의 ‘찔레꽃(2023)’과 조각가 이갑열(1949~)의 ‘떠나는 것의 의미(2001)’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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